피크민이라는 게임이 mz세대들 사이 유행인데, 일본 관련은 무조건 불매를 외치던 커뮤들에서도 닌텐도 위 게임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니 이중성이 기가 막히긴 하다 싶음. 르세라핌 우익 이슈가 거론될 때 피크민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했으면서, 라고 대응하는 방법도 좋겠다 싶음.
잡담 동향보고서 피크민 내용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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