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지 안유명한거 열폭 쩔었나보다
잡담 박진영이 콘서트를 굳이 한다고 연말에 나오고, 이수만이 이런식으로 자화자찬을 내려놓지를 못하는 구도 안에서 시혁님이 확실히 '라이커블'한 사람으로 어느정도 롤을 해 줄 필요가 점차 확대될 듯. 두 사람은 스스로를 계속 홍보하고 있으니, 미국 브랜치에서 큰 이벤트가 있을때 해외 매거진 같은 쪽에서 조명해주는 방식의 접근을 장기적으로 계획해 보는건 어떨까 싶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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