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A씨와 연락이 닿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기호뿐이라 FNC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회사에서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로 '은하수'의 개봉이 밀릴 수도 있다며 "배급비 등을 지불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심각한 피해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A씨와 연락이 닿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기호뿐이라 FNC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회사에서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로 '은하수'의 개봉이 밀릴 수도 있다며 "배급비 등을 지불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심각한 피해를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