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할 거라고 하길래 예정된 일정 미루고 비워뒀는데, 결국 무산됐습니다. 차라리 해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혀주는 게 나을 지경이에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1년 넘게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한때 꿈을 이뤄낸 출연자들이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닥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거 주어 엘즈업인가?
1년넘게 무소식 + 소속사계자가 차라리 해체라고 피셜내는 게 낫다하는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