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예전의 나는 진짜 그랬더라..신경정신과 갈 처지도 아니라서안에 있는 우울감 최대한 밑어 밟아놓고 살려고하고 있음ㅎㅎ 근데 이게 참 만만치 않더라내 생활 전반을 삼키고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