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국갔을때 지디 변명같은 경우로 실제로 두번 겪어봤거든 지 피던거 한모금 빨아보라고 주더라고? 근데 나는 애초에 담배를 안펴서 거절했는데 거절하고서 아?! 이거구나 싶으면서 지디가 떠오르더라고 모를수가 없다던 냄새가 이거였구나 하고 쑥냄새같던데 내가 느낀바로는.. 암튼 내가 아예 대마에 대한 정보가 없고 흡연자였다면 너무 자연스러워서 뭣모르고 해봤을지도..
잡담 대마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으면 모를수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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