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그런 사람 있어서 나중엔 알던 사람끼리 자기가 들은 정보 교환하고 어떤 부분 거짓말했는지 맞춰보고 그러던 일이 있었는데 뭐 등본 떼고 그런걸 잘했다는게 아니고 '파게' 되는건 당연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