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의 경우엔 올해 조이뉴스24 설문조사에서 연예계 파워 피플 1위, 최악의 인물 3위를 동시 석권했다. 하이브와의 다툼에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와 별개로 이번 사태들을 거침 없이 정면 돌파하며 대중의 눈에 들었다는 뜻으로도 이해 가능하다. 특히 지난 4월 민희진 전 대표의 1차 기자회견의 경우에는 전례 없는 수위의 폭로가 가득했지만, 여론을 단번에 바꾸고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민낯 일부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올해
연예계 파워 피플 1위
최악의 인물 3위
민희진 스타성 미침ㅋㅋㅋㅋㅋ
정말 여러모도 대단한 사람인듯
최악으로 뽑힌건 하이브사태 장기전에대한 피로감때문일거라는 분석도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