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라고 그걸 몇년째 보면 괜찮아지겠나 싶고 그나마 맞는 방향이 안보는 쪽인거같아서 머리로는 적당한 비판은 걸러서 봐라 싶지만 그걸 거르기위해 무분별하게 다본다는게 쉽지않지
그래도 회사통한 피드백은 듣는편이고 사람자체가 대중에 거스르는 타입은 아니라 다행인데 원래부터 일생길 가능성자체가 적은 사람일것이 젤 중요한거같음 어떤사람인데 고친다 이런사례가 아예없진않겠지만 너무어려워서 허상에 가까워보임
그래도 회사통한 피드백은 듣는편이고 사람자체가 대중에 거스르는 타입은 아니라 다행인데 원래부터 일생길 가능성자체가 적은 사람일것이 젤 중요한거같음 어떤사람인데 고친다 이런사례가 아예없진않겠지만 너무어려워서 허상에 가까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