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로 스며들어서 입덕한 늦덕이고
내가 덬이라 필터가 껴있는지 저렇게 눈치 안보고 솔직한 모습
노빠꾸인 점이 참 귀엽고 매력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로 뭔가 내 안에서 좀 뭔가 차가워지는 기분? 식는 기분이 느껴짐.
이게 탈덕인걸까.
지금도 얼굴보면 귀엽고 좋긴한데
뭔가 뭔지 모르게 전이랑 다르게 느껴져.
내가 덬이라 필터가 껴있는지 저렇게 눈치 안보고 솔직한 모습
노빠꾸인 점이 참 귀엽고 매력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로 뭔가 내 안에서 좀 뭔가 차가워지는 기분? 식는 기분이 느껴짐.
이게 탈덕인걸까.
지금도 얼굴보면 귀엽고 좋긴한데
뭔가 뭔지 모르게 전이랑 다르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