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캐럿이었다가 오래전에 큐빅된 사람인데 저 댓글 보는 순간 내가 봤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ㅈㄴ 공감되는 중
잡담 4. 무명의 더쿠 04:31 ㅅㄱ이 ㄹㅇ 고생 많음 쟤 고삐 잡고 있어줬었음 지금까지
582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와 나 캐럿이었다가 오래전에 큐빅된 사람인데 저 댓글 보는 순간 내가 봤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ㅈㄴ 공감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