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캐럿이었다가 오래전에 큐빅된 사람인데 저 댓글 보는 순간 내가 봤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ㅈㄴ 공감되는 중
잡담 4. 무명의 더쿠 04:31 ㅅㄱ이 ㄹㅇ 고생 많음 쟤 고삐 잡고 있어줬었음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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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캐럿이었다가 오래전에 큐빅된 사람인데 저 댓글 보는 순간 내가 봤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ㅈㄴ 공감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