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챙겨갈리는 없고 첨받았을때 홍보하려고 찍어뒀다가 타이밍 놓친 거라기엔 앨범이나 mp3p 없이 편지만 달랑 있는 것도 특이하고
유일하게 이해되는 가능성은 원래 디지털 기록화를 잘해두는 사람이다 말곤?
그리고 댓글들에 쿠션어로 허락이야 받았겠지만 이러는데 과연 허락 받았을까? 블러없는 문건 20쪽짜리는 더쿠 기준으로 밤 10시쯤 돌기 시작했고 부승관 인스타는 새벽 세시경에 올라온걸로 기억함 그 대여섯 시간 사이에 한국시간 야밤에 타그룹에 연락해서 허락을 받았을 거라고? 연락을 했다고 해도 빡침
음모론이라고 욕해도 돼 다 추측이니까 근데 난 사측의 관여(도움 혹은 제안) 없이 그글이 나왔을 거 같지가 않다 며칠 내내 빡쳐서 이사건을 너무많이 생각해서 별생각이 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