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벌어진 많은 일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이 부분이 뭐라 말할수없을정도로 어이가없고 본인이 저런 마음으로 가마니 중이었는데 지금은 글을 갈긴 의도가ㅋ 저 한줄에 들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