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타인 몸 훔쳐보고 애인한테 이상성욕 요구하고 카톡으로 찔러죽인다고 하고 이런게 너무 일상이고 뇌에 스며들어 있어서 사실 기억도 잘 안나고 자기 잘되니까 이러나 싶어서 억울함이 더 클걸 종특임... 토종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