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반년동안 시달렸으니 저런 목소리 하나하나 고마운 사람들도 있나본데 못 넘기고 난 안 고마움 뭐가 고마움 제대로 쓴 것 같지도 않은데 자기들 살려고 저러는 거 같은데 이러고 있는데 찐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