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이 들 수도 있고 곧바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기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응어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게 나쁘다고도 생각 안해 그래도 나는 용기내서 쓴 글에 응원을 보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