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런 사람이 도움이 필요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또 신경까지 씀....... 예를들어 같이 팀플하는 동기가 너무 ㅈ같아서 세상에서 그동기를 싫어하는 사람 중 1위인데 그 동기가 어려워할 부분이 있으면 먼저 신경써서 조치를 취하고.. 뭐 심리적인것도 신경써서 막 도닥여주고... 근데 이런 행동을 하는것도 순수한 진심임... 근데 존나 싫어하는것도 진심임.... 사실 좋음과 싫음은 반대개념이 아닌게 아닐까;
잡담 난 뭘까 누굴 존나게 미워하고 극혐; 하는데
91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