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음악을 더럽히지 마라... ㅅㅂ..너네가 만드는 음악을 잠시나마 듣고때로는 위로 받고무대를 보며 흥겨워했고울고웃었던 과거들이 진심으로 후회될 정도다앞으로는 너네가 만드는 음악은 안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