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케톡에서 좋은 소리 못 듣고 하니까 얘기 거의 안 하긴 하지만
내부에선 배척 안 느껴져 가끔 서치할 때나 써방 안 하고 ㅈㄹ하는 미친년들 보긴 하지만 탐라도 한 멤 아니라 멤버 각각 최애인 사람들 다양하게 만들었는데 언급 잘 하고 다 예뻐함... 애초에 판이 큰 것도 아닌데 그런 애들 쪽수가 많을 리가........
근데 맨날 이런 거 끌려나오고 분위기 망했네~ 하면 우째야 할지 모르겠음 쫓아다니면서 매번 해명해야 할 수도 없고
내부에선 배척 안 느껴져 가끔 서치할 때나 써방 안 하고 ㅈㄹ하는 미친년들 보긴 하지만 탐라도 한 멤 아니라 멤버 각각 최애인 사람들 다양하게 만들었는데 언급 잘 하고 다 예뻐함... 애초에 판이 큰 것도 아닌데 그런 애들 쪽수가 많을 리가........
근데 맨날 이런 거 끌려나오고 분위기 망했네~ 하면 우째야 할지 모르겠음 쫓아다니면서 매번 해명해야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