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두고 “집에 가는 길에 ○○○가 수박을 사서 번쩍 들고 가서 엉성하게 화채를 만들어 먹고 그런 과정들이 황당할 정도로 작위적”이라며 “메이크업하다가 갑자기 스태프가 ○○에게 ‘유기견 단체 기부’한 걸 이야기하면서 미담을 강조하는 것도 너무 촌스러운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멤버 ○○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바람만 잡고 다니면서 정작 본인은 계속 휴대폰으로 문자만 보내고 있다고 남자친구랑 방송 중에 연락하는 게 아니냐는 구설이 좀 있었다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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