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측은 방탄소년단의 음원 사재기 관련 영상이 허위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 방탄소년단의 음원 사재기를 다룬 기사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등을 가져왔고 이에 빅히트뮤직은 "탈덕수용소 측에서 다루고 있는 판결문을 확인해보겠지만 기본적인 핵심은 이 사건에서 특정한 원고의 불법 사재기 쟁점이다. (피고가 말한) 이 판결문에서 그런 내용이 다뤄졌는지 드러나지 않는다. 문체부 조사 관련해서도 증거가 필요하다면 관련 자료 확인 후 제출하겠다"라면서도 해당 사건이 언급된 것에 대해 "시점상 다루는 게 맞지 않고, 형사 판결에서 부수적인 사실관계로 언급한 거라 추측한다. 이 판결이 핵심 증거일 순 없다"라고 말했다.
개뻔뻔ㅋㅋ서로 죽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