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일반인 악플러는 조져도ㅇㅇ 계자나 업체 느낌 나는 건 묵인하는 경우가 있어보임....걍 일반 매니지먼트면 귀찮은갑다 하겠는데 가족 소속사여도 그래혹시 오히려 역바질한 곳이 짐작이 가니까 척 지기가 망설여지는 건가?역바는 마찬가지로 여기도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