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던 친구가 재일교포여서 현장에서 통역해주고 사나도 마침 드림하이 보고 있을때라 제왑 명함보고 사기는 아닌가보다 생각해서 오디션에 응한거고 미나도 엄마랑 백화점 쇼핑하다 캐스팅 되었는데 알고보니 원래부터 케이팝 관심있어서 취미로 케이팝 댄스 배우던 상황이었음 ㅋㅋ
잡담 사나 미나 캐스팅썰은 좀 운명적인게 그때 사나가 명함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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