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물건 잘못들어서 허리 아프면
좀 쉬던가 아니면 조심이라도 하던가
계속 일하니까 아프지 계속 아프단 소리만해
병원도 다녀오긴한데 이건 적극적으로
낫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다 싶음
어렸을때부터 병원 잘 안가고 아프단 소리하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해결할거도 아니면서 들으니까
화만 나 이제는
일하다가 물건 잘못들어서 허리 아프면
좀 쉬던가 아니면 조심이라도 하던가
계속 일하니까 아프지 계속 아프단 소리만해
병원도 다녀오긴한데 이건 적극적으로
낫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다 싶음
어렸을때부터 병원 잘 안가고 아프단 소리하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해결할거도 아니면서 들으니까
화만 나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