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꾸미고온?(기준이 존나 낮긴함)남덕들 많아서 오.. 나름 괜찮으려나?하는 순간에 쓰레기차 지나가는 냄ㅅㅐ나서 충격받음.. 다행이 내 옆옆자리 남덕이 뭐라뭐라하더니 그사람 나가더라..요즘 남덕들 생각 박힌 놈들은 나름 향수도 뿌리고 다니긴 함 근데 진짜 소수야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