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뽑아오는 거 좋긴 한데
그때그때 유행하는 곡 번안한 느낌
ㄴㅈㅅ 제외 게임체인저로 평가될 만한
작품 냈다고 느껴지는 순간 같은 거 없었음
케이팝 문화를 발전시킬 생각같은 거
그 회사엔 없을테니까 당연하지만
양산형 게임 수십개 나오는 것처럼
이 산업을 ㅈㄴ우습게 생각하는 게 보여서 역겨움
그때그때 유행하는 곡 번안한 느낌
ㄴㅈㅅ 제외 게임체인저로 평가될 만한
작품 냈다고 느껴지는 순간 같은 거 없었음
케이팝 문화를 발전시킬 생각같은 거
그 회사엔 없을테니까 당연하지만
양산형 게임 수십개 나오는 것처럼
이 산업을 ㅈㄴ우습게 생각하는 게 보여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