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그룹에서 못보던
형으로서의 모습 막내로서의 모습들 보는게 좋았고
서로 선후배로만 지내던 다른 팀 멤버들이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이 눈에 보여서 좋았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모든 무대, 컨텐츠에 임해서 그것도 좋았고
경력직들이 주는 고품질 무대, 거기서 오는 쾌감이 좋았어
노래도 진짜 정말 수록곡까지 버릴게 없고
늦었지만
케톡에서도 한번쯤 당당히 말해보고 싶었어 ㅠㅠ
본 그룹에서 못보던
형으로서의 모습 막내로서의 모습들 보는게 좋았고
서로 선후배로만 지내던 다른 팀 멤버들이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이 눈에 보여서 좋았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모든 무대, 컨텐츠에 임해서 그것도 좋았고
경력직들이 주는 고품질 무대, 거기서 오는 쾌감이 좋았어
노래도 진짜 정말 수록곡까지 버릴게 없고
늦었지만
케톡에서도 한번쯤 당당히 말해보고 싶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