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빌보드를 몰랐음ㅋㄱㄲㅋㅋ
솔직히 뭔지도 몰랐던덬들 꽤 있었을걸
이렇다 하면 이렇구나, 저렇다 하면 저렇구나 하는 수준이었음
버블링이어쩌고 뭐가 저쩌고 진짜 뭔지도 모르겠는덕 욕은 뒤지게 해대지 나는 모르니까 맞는건지 틀린건지 감도 안잡히지 팬덤 내부에선 ㅅㅍㅇ으로 시끄럽지 (참고로 나는 안반기는 편이었음)
빌보드가지고 존나 개화내는데 진심 내 입장에선 약간 그뭔씹 느낌이었음
하 힘들었다 진짜
근데 노래는 넘 좋았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