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총판만 많이 보고
활동기 때 판 판매량 정도나 많이 봤지
초동이란 단어도 잘 안 퍼져있었는데
일주일간 앨범 판매량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초동으로 제일 처음 홍보로 써먹기 시작한거 슴이긴 함)
처음 일주일 판매량 높이려고 땡겨쓰기니 밀어내기니 랜덤포카니 앨범종수니 뭐니
이벤트나 편법 잔뜩 넣어서 높이려고 하는 분위기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함
이제 좀 총판이나 봤으면 좋겠는데
줄세우기에 미친 판이라 초동 문화 안 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