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욕심있어서 연습 미리해오고 잘추고 이런거는 결국 칭찬으로 돌아오니까 득보는건데 ㅋㅋㅋㅋ 햇는데도 뭐 구리다 별로다 못춘다 이런말 들으면 챌린지 부탁한 사람도 민망하겟다.. 도와주는건데예를 들면 친구 결혼식에 부케 받아달라해서 받았는데 잡는자세가 어떻고 표정이 어떻고 평가하는거 ㅈㄴ 별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