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박한 거 들고 나오면 어느 순간 그게 보편화되있음 왜? 하이브가 다 베끼거든
변주도 없고 좋은 거 좋은거 더해서 지들거라고 하는 하이브만 자본력으로 다 밀어버리고 엉덩이 들이 밀고 차지하고
그거 지적하는 중소돌 덬들은 거기에 깔려서 소리치다 사라짐
이게 몇 년되니 가요판이 재미가 없어
좋은 가수 잘나가는 가수들 많지 근데 새로운 유입도 되야 하는데
잘하는 애 하나 놓고 서서 라이브도 안 되는 애 춤만 가르쳐서 무대 세우니 무대보는 맛도 없고
앨범들어도 매끄럽게 만지느라 음이 뭉개져서 듣는 맛도 없고
시상식 무대도 뭐만 하면 떼거지로 나와서 oh웅장oh 이걸로만 끝나니 다양성도 없고
아닌 그룹들은 이슈되기도 전에 역바에 밀려 스러지니 이게 순환이 되겠냐고
왜 이꼴났냐 싶었는데 원흉이 밝혀져서 궁금증은 풀렸는데 암담하다
그리고 이꼴 지켜보고 있을 중궈와 일본이 하이브 방식 차용해 갈텐데 그건 또 어쩔건가 싶어 비실비실 웃음만 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