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본인 생활이 불규칙한거 알고도 입양한거고 후자는 자기는 계속 그렇게 살꺼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삶이 예측하지 못한 일로 바뀐거잖아 이걸 똑같은 무게로 보긴 힘들지 후자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이해의 여지가 있다 이런 정도 ㅇㅇ
잡담 애초에 연예인으로 살면서 입양했다가 보내는거랑 루틴한 생활해서 입양했다가 상황이 바뀐거랑은 다르지
233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