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호감돌이라 웬만한 예능 다 봤는데
팀에선 막내이던 사람이 형이 되니까 또 새로웠음
엄청 시크한데 엄청 다정해ㅠㅠㅠㅠㅠㅠ
덤덤하게 말하고 덤덤하게 챙겨주니까 약간 현실설렘 느껴져서ㅋㅋ
정우한테 말 거는 부분은 되감기해서 몇번씩 다시 봤음
그리고 셔누가 아이엠 셀럽 같다고 언급하는 거 봐도 진짜 열심히 커리어 쌓고
하고 싶은 일, 애야 하는 일 하는 사람인 거 알겠더라
이번편 재밌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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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크한데 엄청 다정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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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한테 말 거는 부분은 되감기해서 몇번씩 다시 봤음
그리고 셔누가 아이엠 셀럽 같다고 언급하는 거 봐도 진짜 열심히 커리어 쌓고
하고 싶은 일, 애야 하는 일 하는 사람인 거 알겠더라
이번편 재밌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