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아파트도 처음엔 채영이 로제가 혼자서 아는 게임으로 시작해갖고는
두번째는 브루노마스도 알아서 같이 듀엣식으로 점점 멜로디 시작,
세번째부터는 고조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다같이 즐기는 식으로 해서 멜로디가 점점 웅장해짐
후크송인데 리듬을 같게 두지 않고 아파트만 동일한채 조금씩 다르게 쓰니까 노래가 쉽게 질리지 않아
그리고 아파트 제외하고, 1절하고 2절하고 파트 분배도 잘한 거 같아 여자파트에선 로제가 이야기 하듯 브루노에게 전달하고
브루노가 2절에선 답가식으로 응답하듯 전달함
같이 겜 즐기고 나서 이젠 술 좀 취해서 ㅋㅋ 흥 생기면서 홀드온 홀드온 하면서 관객 끌어들이는데 그게 무지 신남
정말 신나게 노래 잘 만들었어 박자도 노래도 재치 있고 악기도 잘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