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버블 안 오는 걸로 말 나오는 돌들 보면
매일 같이 와서 사진이나 티엠아이 뿌려주고 팬들이랑 티키타카 오래 해주고 그 정도까지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점심 뭐먹었는지 뭐했는지 오늘 스케줄 어땠는지 그런 사소한 얘기 하나만 남겨줘도 팬들은 개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버블이 귀찮은가 첫번째로 궁금하고
두번째론 그렇게 귀찮고 하기 어려운데 왜 돈 받으면서 계속 하냐는거임 4500원이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버블 그만두기가 쉽지 않다는데 돈 받으면서 그것도 못할거면 그냥 그만두는게 맞지.. 난 그래서 이번에 ㄷㅇ도 멋있어보임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면 팬들도 이해함 그게 쓸데없이 4500원씩 낭비하는 것보다 훨씬 나음
그게 그렇게 힘들면 걍 솔직히 말할 용기라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