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베낀 기획에 조작으로 띄웠으니
독창성 오리지널리티 없고 인기의 실체도 없어서
떠도 자기가 해낸 것처럼 누리질 못하고
실체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팬 문화랑
그게 오래 쌓였을 때 생기는 브랜드 이미지 패밀리쉽 같은 것들도 갖고 싶었던 것 같음
못 띄우면 못 띄워서 열등감 느끼고
띄우면 온전히 본인들의 기획력으로 띄웠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서 열등감 느끼고
진짜 한심하다
본인들은 베낀 기획에 조작으로 띄웠으니
독창성 오리지널리티 없고 인기의 실체도 없어서
떠도 자기가 해낸 것처럼 누리질 못하고
실체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팬 문화랑
그게 오래 쌓였을 때 생기는 브랜드 이미지 패밀리쉽 같은 것들도 갖고 싶었던 것 같음
못 띄우면 못 띄워서 열등감 느끼고
띄우면 온전히 본인들의 기획력으로 띄웠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서 열등감 느끼고
진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