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도 못춘다고 생각은 안 했거든 나머지가 너무 잘해서 튄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안무가 빡세니까 그거 따라갈정도면 뭐.. 근데 뭐라하지 안무 따라가는 이런 수준이 아니라 걍 춤 자체를 잘 추는데 ...? 다른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