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쓸시리즈 진짜 좋아해서 시리즈별로 여러번 다시본덬인데 얘 나온 시리즈 볼때 진짜 아.. 맥커터 라는 느낌이었음 분명 말하는건 좋은 말하는거같긴한데 방금까지 거기 다른 패널 박사들이 한 좋은 얘기랑 묘하게 다른 너무 포장된 그 느낌이 거룩하다는 표현으로 확 정리됨 ㅠㅋㅋ 그 시리즈자체가 ㅈㅎㅈ이랑 얘랑 엠씨 둘다 안어울린다고 느끼긴했지만..... ㅈㅎㅈ은 너무 가벼웠다면 얘는 너무 거룩했어....
잡담 뒷북이지만 아까 본 댓중 공감한게 ㅂㅌ ㅇㅇ의 거룩한느낌.. 나 뭔지 알거같음 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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