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방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유노윤호를 유윤이라고 줄여부르거나 시아준수를 시준이라고 줄여부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요즘 그렇게 억텐으로 줄여부르는 사람이 가끔 눈에 띄거든 게다가 너무 웃긴 건 그렇게 뜬금없이 줄여놓고 자기가 쓰면 남들이 한방에 알아볼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같다는 거야
근데 내가 이걸 왜 알게 됐냐면 내 최애 이름이 영재라서 써치하다가 알게 됐거든
케이팝에 본명이 영재인 돌만 몇명이 되는데도 이딴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 봄
근데 내가 이걸 왜 알게 됐냐면 내 최애 이름이 영재라서 써치하다가 알게 됐거든
케이팝에 본명이 영재인 돌만 몇명이 되는데도 이딴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