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돌아다니는 워딩으로 욕먹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그 워딩을 하이브에서 퍼뜨렸다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실제로 이미 일부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하고
2차 가해를 걱정하기 이전에 이미 퍼뜨린 주체를 명시할 수 없는 1차 가해가 너무너무너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음
이미 돌아다니는 워딩으로 욕먹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그 워딩을 하이브에서 퍼뜨렸다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실제로 이미 일부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하고
2차 가해를 걱정하기 이전에 이미 퍼뜨린 주체를 명시할 수 없는 1차 가해가 너무너무너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