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맞다고 생각함. 이게 내가 어휘력이 빈곤해서 잘 표현은 안되지만 교복패션 원래 있던거 맞고 흔한것도 맞음... 근데 지디 핫브 금발 헤메스처럼
그 결이란게 있잖아? 그 무드? 교복의 방식? 예를들자면 에프엑스 첫사랑니 태국풍 교복 느낌처럼?
그때 뱅빨고 있었는데 으르렁 첫공개되고 되게 위협감 느꼈어서 더 잘 기억함 이건 누가 기획한거지 그전까지 교복패션을 가끔은 입혀도 이렇게
딱 이쁘게 핏 맞춰서 결 맞춰서 컨셉츄얼하게 잘 입힌건 첨보는데? 이런 느낌이었거든... 근데 바로 그 다음에 따라한거 보고 역시 잘되는건 다들 따라하는군함
내말 틀릴수있고 백퍼센트 내말만 맞단건 아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