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돼버렸다.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숙여 사과해야지.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라고 멘트를 작성했다.
이어 이홍기는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잡담 이홍기, 최민환 논란에 입 열었다... "지키고 버텨야지 그게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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