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인터뷰인데 대박이다....돌했어도 잘했을듯
잡담 부모님의 바람은 내가 과학고로 진학하는 것이었지만,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그때 1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한 결과, 내가 소심한 성격인 줄만 알았는데 춤도 추고, 노래도 할 줄 안다는 사실을 깨닫곤 예고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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