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바케! 사바사! 집바집! 이지만!!! 우리는 그냥 보편적으로 어떤 집단이 있으면 맏이와 막내에 대해 공감되고 공유되는 그 감성? 느낌이 있잖아? 외국은 이런게 좀 덜한가? 아님 거기도 똑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