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쯤? 때부터 팬인데 콘서트 갔고, 앨범 소장용으로 사고, 앨범 나오면 통으로 듣고, 근데 막 열정적으로 듣지는 않고 걍 한번씩 들어봐 준다하는 느낌?으로 듣는데, 솔직히 왠지 음원 성적 신경 안쓰이지는 않아ㅋㅋㅋ 피크를 이미 찍은 느낌이라 다음 앨범이 덜 잘되면 어쩌지하는 무서움이 있는듯.. 이미 가아아아장 큰 위기도 거의 끝났고, 이상한 남자만 안만나면 됨
잡담 해외가수덬인데 덕질 매우 편안하게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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