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한다는건자도 모르겠고 뭐가 그렇게 멋있는건지도 모르겠고오히려 유치하던데 다들 칭찬일색이라 진심 놀랐음그리고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실력으로 얘기 나오면 바퀴취급하고 그랬던것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