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회사 알바들 있었을 거 같은데 암튼 의도적으로 뉴르/ 아 이런 식으로 갈라서 많이 싸움 구도 만드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는 그래도 좀 자생적(?) 정병들이 모이는 갤 같았는데
뉴 슈샤 빵 터지고 이후 10월 부터는 르 팬덤(?)하고 뉴 팬덤 싸움 엄청나게 부추기더라
그리고 조직적으로 칼국수 역바 겁나 티나게 하고
난 뉴덕도 아니고 르덕도 아니라 걍 내돌 욕하나 하고 가끔 눈팅만 했지만 르 덕인지 회사 팬인지 아님 진짜 알바인지 몰라도 엄청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티가 나더라고
그때부터 적자/서자 놀이 유치하게 시작하던데(주로 르는 방이 키우는 적자라 결국 뉴보다 뜰 수 밖에 없다는 논리ㅋㅋ) 그땐 큰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찍어내기 시작한건가, 고런 생각이 들 정도로 부자연스럽게
그리고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도 너무 이상한 세력들이 잡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