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상식적이지 않은 잣대와 일들로 떠나거나 변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근데 진짜 해야할 발전은 묵묵히 꾸준히 하면서 막상 스스로는 티 하나도 안내고 주위 사람들이 증명해주거나 변명없이 직접적인 결과로 보여주고
그래서 그 노력을 알던 사람들도 모르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알아주고 있는 것 같아 멋있써!
그래서 그 노력을 알던 사람들도 모르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알아주고 있는 것 같아 멋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