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덬인데 이제 와서 그래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없다 라고들 하지만 진짜 아물지 않는 상처야 행복하자고 하는 덬질이고 그저 커뮤에서 소통하고 싶었을뿐인데 왜 그렇게 사람을 깎아내리고 듣지 않아도 될 말들을 했던건지... 이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아직까지도 솔직히 락세라는 말 보면 심장이 두근거려... 진짜 너무 힘들었다ㅠㅠ
잡담 이미 흘러간 시간을 보상받을수 없다는게 억울하고 속상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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